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대와 전자연구노트 인재 키운다

신선미 2026. 5. 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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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구 기록 문화 정착과 연구자 양성을 위해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서울대 약학대학과 지난 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서울대는 앞으로 5년간 서울대 약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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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약대생 대상 경진대회…연구 신뢰성·기록 문화 강화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 운영 협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구 기록 문화 정착과 연구자 양성을 위해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서울대 약학대학과 지난 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서울대는 앞으로 5년간 서울대 약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연구노트는 전체 연구 과정을 기록한 자료로, 연구 지속성을 유지하고 성과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또 학술지에 논문을 실을 때 연구의 신뢰도를 입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돼, 학생 때부터 올바른 작성법을 익히는 것이 연구자의 필수 자질로 꼽힌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연구 개발 노하우를 대학에 전파하는 산학협력 활동을 강화해 제약·바이오 산업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 양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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