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고 진중했던 신 부장”…김건희 2심 판사 비보에 침통한 법원[세상&]

양근혁 2026. 5. 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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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장은 늘 성실했다. 책임감 있고 진중한 모범적인 판사였다."

고(故)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7기·지법 부장판사급)의 연수원 동기인 한 법조인은 7일 헤럴드경제에 "너무나 안타깝고 황망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각에선 서울고법 내란재판부 설치 등으로 신 판사가 속한 재판부에 업무량이 가중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법원은 사망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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