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7531 돌파 후 숨고르기…차익실현에 상승폭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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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일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7300선대로 내려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에 출발한 뒤 곧바로 7531.88까지 오르며 장중 7500선을 터치했다.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고, 오전 9시20분 기준 지수는 7300선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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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7000p를 돌파한 6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축하행사에 참석한 한 관계자가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2026.05.06. yulnet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newsis/20260507092910867ypyy.jpg)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7일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7300선대로 내려앉았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에 출발한 뒤 곧바로 7531.88까지 오르며 장중 7500선을 터치했다.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고, 오전 9시20분 기준 지수는 7300선 초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지수를 떠받쳤다. 개인이 1조685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6520억원, 551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0.75% 오른 26만8000원에 거래 중이고 현대차는 6.73%, 두산에너빌리티는 7.95%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44% 하락했고 SK스퀘어도 0.55% 밀렸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6포인트(0.05%) 오른 1210.83에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개인이 397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2억원, 37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비엠이 2.41% 상승했고 에코프로는 1.78%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0.55%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28%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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