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린트와 AI 최적화 기술 공급계약…노타 5%↑[특징주]

권오석 2026. 5. 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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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계약에 대해 "노타의 독보적인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과 모빌린트의 선도적인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엣지 AI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성능·저전력 솔루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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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성능 인공지능 반도체(NPU) 기업 모빌린트와 AI 최적화 기술 공급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노타는 오전 9시 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5.63% 오른 3만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계약에 대해 “노타의 독보적인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술과 모빌린트의 선도적인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엣지 AI 시장에서 요구하는 고성능·저전력 솔루션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타의 고도화된 AI 최적화 기술은 모빌린트의 고성능 NPU 제품군인 MLA100, MLA400 등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적용된다. 모빌린트는 자사 NPU 제품에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라이선스 방식으로 도입해 최종 사용자에게 타겟 하드웨어 환경에 맞춰 경량화·압축·최적화된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타는 넷츠프레소의 적용 하드웨어 생태계를 국산 NPU 영역으로 확장한다. 특히 모빌린트의 MLA100 및 MLA400 기반 카드와 서버를 활용해 자사의 비전 AI 솔루션인 NVA(Nota Vision Agent)를 구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산업안전,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시티, 보안관제 등 엣지 기반 영상 AI 시장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형 솔루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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