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AI 데이터 플랫폼 'VAIV AI DATA' 출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이브컴퍼니는 AI 에이전트 전용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VAIV AI DATA'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AI 에이전트가 실시간 시장 상황과 사회적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브컴퍼니는 26년간 축적한 550억건의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구조로 재설계해 공급한다.
VAIV AI DATA는 산업 리포트, 기업 공시, 소셜 담론 등 다양한 외부 데이터를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최신 시장 맥락을 반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플랫폼은 ▲실시간 시장 변화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는 'Trend 데이터' ▲사회적 이슈를 추적하는 'Issue 데이터' ▲전문 지식 기반의 'Research 데이터' ▲SNS 유저 특성을 분석하는 'Profiling 데이터' ▲투자 지표와 시황을 제공하는 'Finance 데이터' 등 5종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연동 방식은 MCP(Model Context Protocol), API, 대시보드, 커스텀 파일 등 4가지다. 기업은 별도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없이 도입 당일부터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리포트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모델이 외부 상황을 전문가처럼 읽어내는 생생한 지식 공급에 있다"며 "VAIV AI DATA는 기업 외부의 복잡한 시장 신호를 AI가 즉시 이해할 수 있는 맥락으로 공급하는 지능형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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