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즈더퓨처] '꿈의 소재' 그래핀 300m씩 뽑는 대량생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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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새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그래핀이 연구실을 넘어 대량생산 단계에 들어섰다.
씨즈는 그래핀 쿠커로 삼겹살과 조개술찜, 밥, 고구마 등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봤다.
자세한 내용은 씨즈 채널의 '세계 최초 그래핀 필름 대량생산 공장 다녀옴' 편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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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새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씨즈’는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영상을 만드는 동아사이언스의 뉴미디어 채널입니다.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그래핀이 연구실을 넘어 대량생산 단계에 들어섰다. 2025년 11월 그래핀 전문 기업 그래핀스퀘어가 세계 최초로 그래핀 필름을 양산하는 공장을 준공하면서부터다. 씨즈가 그 현장을 직접 담은 영상이 5월 6일 공개됐다.
공장에선 그래핀이 유리판 위에 붙은 채 컨베이어 벨트 위로 나오고 있었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한 층으로 배열된 물질이다. 종이보다 수십만 배 얇지만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강하다. 그래핀 속 전자의 속도도 빨라 전기 전도성과 열 전도성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그래핀은 IT 및 반도체 산업에서 기존 소재인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아왔다.
문제는 그래핀을 어떻게 만드느냐였다. 그래핀스퀘어의 대표인 홍병희 서울대 화학부 교수는 2009년 그래핀을 넓은 면적의 필름 형태로 만드는 제조법인 ‘화학기상증착법(CVD)’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미경으로나 겨우 확인할 수 있었던 그래핀을 A4 용지 너비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핀 필름이 가장 먼저 제품화된 분야는 의외로 ‘조리 기구’다. 최근 그래핀스퀘어는 그래핀 필름을 활용한 멀티 쿠커를 선보여 2024년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씨즈는 그래핀 쿠커로 삼겹살과 조개술찜, 밥, 고구마 등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봤다.
그래핀이 주방을 넘어 반도체까지 장악하는 날이 올까. 자세한 내용은 씨즈 채널의 ‘세계 최초 그래핀 필름 대량생산 공장 다녀옴’ 편에서 확인해 보자.
● 그래핀 상용화를 앞두고 그래핀 대량생산 공정을 살펴본 ‘본격과학예언방송 언제요’ 13화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XrBwiJrZN8
[씨즈팀 seize.the.sei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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