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큐AI, AI EXPO 현장서 ‘RDPLINE’ 선보여… AI 데이터 인프라 제시

비큐AI가 5월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에서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RDPLINE’을 선보이며 데이터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행사장 A홀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실시간 IP 데이터 파이프라인 ‘RDPLINE’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을 직접 확인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RDPLINE은 저작권과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한 고품질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 RAG 그라운딩, AI 에이전트 연동까지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플랫폼이다. 약 3000여 개 매체에서 수집된 누적 7억 건 이상의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뉴스미디어를 넘어 영상 등 멀티모달 데이터까지 확장된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및 국내 AI 시장에서는 데이터 출처와 적법성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AI 기본법 시행과 저작권 제도 정비가 이어지며 기업은 단순 데이터 확보를 넘어 ‘합법적이고 설명 가능한 데이터 운영 체계’, 즉 데이터 거버넌스를 요구받고 있다.
비큐AI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합법적이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는 IP 데이터 인프라로 제시하고 있다. RDPLINE은 데이터 수신과 동시에 정제, 메타데이터 태깅, 중복 제거를 병렬 처리하고, 결과를 구조화된 형태로 즉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롤링이나 포털 집계 방식과 달리 각 매체 본사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수급해 포털 미노출 기사와 원문 데이터까지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
RDPLINE은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AI 학습 데이터, 금융 분석, 언론 모니터링 등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와 결합 시 기존 검색 기반 AI 대비 더 넓은 데이터 커버리지와 출처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 기반 분석 플랫폼 ‘AISURFER’와 콘텐츠 뷰어 ‘WIGOVIEW’도 함께 전시돼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이어지는 IP 데이터 인프라 기반의 활용 흐름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석한 비큐AI 관계자는 “AI 경쟁의 핵심은 데이터이며, 이제는 데이터의 양보다 신뢰성이 중요해졌다”라며 “RDPLINE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는 실제 적용 가능한 데이터 운영 구조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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