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미래 아무도 모른다, 英스카이스포츠 “맨유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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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래시포드와 재결합할 생각이 없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마커스 래시포드를 판매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가 맨유로 돌아간다면 주급 32만 5,000파운드(한화 약 6억 4,007만 원)를 받게 된다.
래시포드 역시 맨유 복귀보다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잔류를 바라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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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는 래시포드와 재결합할 생각이 없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마커스 래시포드를 판매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현재 FC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2,600만 파운드(한화 약 512억 원) 이적료로 발동 가능한 완전 이적 옵션 조항도 있다.
래시포드의 미래는 오리무중이다. 한때 맨유의 '성골 유스' 프랜차이즈 스타로 각광받았지만 기량 저하, 경기 외적인 문제가 여럿 겹치면서 맨유 수뇌부의 눈 밖에 났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도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리그 30경기(선발 15회)에 나서 7골 7도움을 남기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선발 출전 기회도 많았고 공격 포인트 순도도 높았지만, 경기력과 활동량 문제가 발목을 잡으며 시즌 하반기 들어서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결국 래시포드는 여전히 '가성비'가 안 나오는 선수다. 래시포드가 맨유로 돌아간다면 주급 32만 5,000파운드(한화 약 6억 4,007만 원)를 받게 된다. 맨유로서는 그를 다시 받아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래시포드 역시 맨유 복귀보다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잔류를 바라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이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옵션은 6월 15일까지만 유효하다.(자료사진=마커스 래시포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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