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기 좋은 날씨네" 어린이 책 읽기 독려 나선 교육업계

강경래 2026. 5. 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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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체들이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어린이 독서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맞춤형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증정하는 '씽크빅 비밀 처방 :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독서는 속도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교육업체들이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 책 읽기와 문해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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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오월의 독서러닝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육업체들이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어린이 독서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맞춤형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증정하는 '씽크빅 비밀 처방 :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도서 증정을 넘어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책을 제안하는 개인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웅진씽크빅은 학부모 사연을 바탕으로 큐레이션한 책을 제목과 표지를 가린 블라인드 북 형태로 전달, 선물을 받는 설렘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사연 접수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있는 구글폼에 아이 연령과 고민을 작성하면 된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 맞춤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발송한다.

대교 역시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동문학 수상작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교가 2018년부터 이어온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 '빡세게 독서(이하 빡독)' 일환이다. 어린이가 책을 읽은 뒤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은 △미국 아동문학상 '뉴베리상' △어린이 도서상 '볼로냐 라가치상' △국내 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작 등 작품을 활용,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와 문학적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까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스크림에듀는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 챌린지'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 '오월의 독서러닝'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는 독서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가 꾸준한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스크림 홈런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독서 챌린지 참여자 혜택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혜택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독서 챌린지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 모두 응모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독서는 속도보다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교육업체들이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 책 읽기와 문해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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