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쫀득볼 디저트' 2종 출시…'겉바속쫀' 식감 강조
박상경 2026. 5. 7. 08:48
초코츄러스·콘쫀득볼 등 한입 디저트 구성
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살린 '쫀득볼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메뉴는 '초코츄러스쫀득볼'과 '콘쫀득볼'로 최근 SNS를 중심으로 주목받는 이색적인 소재와 식감 차별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두 제품 모두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입 크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초코츄러스쫀득볼은 츄러스볼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우고 시나몬 슈거를 입혀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3개입 세트로 제공되며 아이스크림에 쫀득볼 1개를 토핑한 '아빠츄(아이스크림에 빠진 초코츄러스쫀득볼)'로도 즐길 수 있다.
콘쫀득볼은 타피오카 전분을 배합해 구워낸 반죽 겉면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스위트콘을 베이스로 한 '콘치즈쫀득볼'과 '콘앙금쫀득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각 1개씩 한 세트로 제공된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색적인 식감과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음료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커피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색다른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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