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배우 김영철과 재계약… 침향환 브랜드 신뢰 이어간다
이민영 기자 2026. 5. 7. 08:47
배우 김영철이 광동제약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광동 초이스(CHOI'S) 프리미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인연이 올해로 8년째 이어지게 됐다.
김영철은 지난 2019년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지금까지 브랜드 대표 모델로 활동해왔다. 건강식품 업계에서 장기간 동일 모델과 계약을 이어가는 사례가 많지 않은 만큼 브랜드와 모델 간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광동제약은 김영철 특유의 중후한 이미지와 안정감 있는 목소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전통 원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신뢰감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표 제품인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은 침향과 녹용 등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침향 16%와 뉴질랜드산 녹용 10%를 배합했으며, 산삼배양근·복령·숙지황·아카시아벌꿀 등 전통 원료 14가지를 함께 담았다.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도 추가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18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160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판매량은 약 2700만 환(1박스 30환 기준)이며, 재구매율은 99.8%를 기록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김영철 씨는 광동 초이스가 추구하는 전통 원료의 가치와 품질 철학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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