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이알티, 300억 투자처 공개 모집…"신성장동력 발굴"

신하연 2026. 5. 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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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058450)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투자 대상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로봇, 이차전지 등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성장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사업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성장기업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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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주에이알티(058450)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투자 대상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로봇, 이차전지 등 고성장 산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성장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신사업부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사업 공개 모집 절차에 착수했다.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인큐베이팅 기능을 결합한 성장 플랫폼 구축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기존 사업 구조 재정비와 저수익 사업 정리, 비용 효율화 작업 등을 병행하며 체질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주에이알티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AI 기반 로봇·드론 등 첨단장비 분야와 AI 데이터 기반 사업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뿐 아니라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개인·팀까지 모집 대상에 포함했다.

회사는 향후 약 300억원 규모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과 사업에 대한 직접 투자 및 공동 투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 재원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현금성 자산과 보유 자산 매각, 매출채권 회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부 부동산 매각도 진행 중이며 주요 매출채권 회수는 3분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경영·재무·법무·사업 전략 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기능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의 협업, 공동 사업 및 조인트벤처(JV) 설립 등 시너지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사업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성장기업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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