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이젠 ‘美 교육 도서’에도 등판…한국 가수 최초 롤모델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국은 미국의 초등학생 대상 도서인 브레인 캔디 북스(Brain Candy Books) 2026년 시리즈에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브레인 캔디 북스는 미국 교육 출판사 캡스톤이 음악·스포츠 분야에서 현재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롤모델이 될 만한 인물을 선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도서다.
해당 시리즈에는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함돼 정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정국의 성장 과정과 음악 인생 등이 담긴 이 책에서 그는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
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 7곡을 올린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 기록됐고,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사운드 트랙을 부른 점도 언급됐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하며 6주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타이틀곡 ‘스윔’으로는 K팝 가수 최초로 ‘핫 100’ 3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4월 고양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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