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첫 멧 갈라!”···블랙핑크 ‘완전체’ 화장실 셀카 공개
이선명 기자 2026. 5. 7. 08:29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2026 멧 갈라’(Met Gala) 현장에서 촬영한 그룹 완전체 화장실 셀카를 공개했다.
지수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첫 멧 갈라!”(My FIRST Met Gala!)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여성 화장실 거울 앞에서 찍은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수를 포함해 제니, 로제, 리사 등 블랙핑크 네 멤버 전원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멤버가 입은 의상은 이날 레드카펫과 동일하다. 지수는 디올의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이 디자인한 핑크 시퀸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었다.
블랙핑크 네 멤버가 멧 갈라에 동반 참석한 것은 2016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번 화장실 셀카는 완전체 등장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됐다. 앞서 인도 모델 바비타 만다바가 마고 로비, 레이첼 세너트를 비롯해 블랙핑크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다.
멧 갈라는 2015년부터 행사장 내부에서 휴대전화 촬영과 SNS 업로드를 엄격히 금지해왔다. 2017년 카일리 제너와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이후 빌리 아일리시, 리조, 트로이시반 등으로 이어진 멧 갈라의 ‘비공식 전통’으로 굳어져 있다. 2026년판 주인공은 블랙핑크가 됐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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