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AI 에이전트 성능 극대화 'VAIV AI DAT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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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VAIV AI 데이터 플랫폼(DATA PLATFORM)'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VAIV AI 데이터의 차별점은 원천 데이터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리포트, 기업 공시 정보, 소셜 담론 등 파편화된 멀티채널 데이터를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체계화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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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VAIV AI 데이터 플랫폼(DATA PLATFORM)'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VAIV AI 데이터의 차별점은 원천 데이터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리포트, 기업 공시 정보, 소셜 담론 등 파편화된 멀티채널 데이터를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체계화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는 기업 내부의 갇힌 정보를 넘어 생생한 시장 맥락을 바탕으로 전문가 수준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5종의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시장 변화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는 '트렌드 데이터' ▲사회적 이슈 추적을 통해 비즈니스 리스크를 예방하는 '이슈 데이터'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을 구조화하는 '리서치 데이터' ▲SNS 유저 특성을 AI로 프로파일링해 정교한 글로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프로파일링 데이터' ▲국내외 투자 지표 및 시황을 AI 추론용으로 정제한 '파이낸스 데이터'로 구성된다.
활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최근 글로벌 표준으로 부상한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동 외에도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대시보드, 커스텀 파일 등 4가지 연동 방식을 지원해 어떤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즉시 도입할 수 있다. 기업은 별도의 복잡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없이 도입 당일부터 실시간 시장 데이터 분석과 리포트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VAIV AI 데이터는 26년의 데이터 정통성을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게 재설계한 플랫폼으로서, 기업 외부의 복잡한 시장 신호를 AI가 즉시 이해할 수 있는 맥락으로 공급하는 지능형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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