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멈출 줄 모른다…프리마켓서 5% 급등[이런국장 저런주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증시가 전날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프리마켓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가 지속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전날 강한 상승 이후에도 프리마켓에서 추가 상승 흐름이 확인되면서, 이날 정규장에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 추가 랠리 기대감

국내 증시가 전날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프리마켓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4~5%대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심리를 다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7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프리마켓 등락률은 기준가 대비 3% 이상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스퀘어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8% 오른 27만 9500원, SK하이닉스는 4.43% 상승한 16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 역시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5.33% 급등했다. LG에너지솔루션(0.62%), 현대차(2.73%), 두산에너빌리티(3.07%), 삼성전기(3.07%) 등도 동반 상승했다.
전날 정규장에서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코스피가 7300선을 돌파한 흐름이 프리마켓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가 지속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도주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강한 상승 이후에도 프리마켓에서 추가 상승 흐름이 확인되면서, 이날 정규장에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5월 이후 6조 원대 순매수를 기록 중인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 지속 가능성과 이익 모멘텀 개선 전망이 동반되는 국면”이라며 “반도체 등 주도주 중심의 코스피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중증 보장 줄이고 보험료 낮춴 ‘5세대 실손’...6일 출시된다
- 2028년? 2029년? 전작권 전환은 언제…李 “스스로 작전할 준비해야”
- [단독] 과학인재 포상 예산 21억→16억…“심사위원 교통비 지급도 어려워”
- “약도 백신도 없다” 호흡 멎더니 장기까지 파괴…‘사람 간 감염 의심’ 보고에 전 세계 비상
- 규제에 꺾인 집값 전망…수도권은 “그래도 오른다”
-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현실로…한화, 연말까지 KAI 지분 추가 매입
- 7월 장특공·공정시장가액 손볼까…“강남3구 추가 매물 출회 가능성”
- “신고하자니 피해액 2000원”…속타는 사장님
- “피자 먹고 예배 가자” 뉴욕 성당 만석 사태…Z세대가 뒤집은 미국 교회
- [단독] 삼성 반도체라인 간 檢…기술유출 수사 전문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