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21m 상공 외줄자전거 "도운아" 비명…배나라 눈물 왜

장아름 기자 2026. 5. 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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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아찔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비명을 지른다.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직전 주 전현무와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결성하고 동해와 핫플레이스를 품은 '고래런'에 도전했다. 이들은 전현무가 직접 만든 '고래런'을 뛰며 제대로 즐기는 '펀런'의 정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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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아찔한 스릴과 감동까지 담은 '펀런'을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땅을 달리던 멤버들이 21m 상공에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고래런' 코스를 달리던 중 마주한 놀라운 장관에 '크루장' 전현무는 "펀런은 정해진 코스만 뛰지 않는다"며 멤버들에게 색다른 도전을 제안하는 것.

먼저 전현무와 도운이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전거에 탑승한다. 러닝에서는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던 도운이 뜻밖의 '강심장' 면모를 자랑하며 해맑은 미소로 전력 질주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유만만하던 전현무는 자전거 탑승과 함께 애타게 "도운아!"를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

박지현과 배나라는 고소공포증으로 멀리서 전현무와 도운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멤버들의 응원에 이내 눈을 질끈 감고 도전한다. 함께이기에 용기를 얻은 박지현과 배나라의 도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배나라는 현장에서 눈물까지 터뜨렸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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