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라인, KOICA '인도네시아 법령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AI 기반 법제행정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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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라인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인도네시아 법령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시스템 개발 용역 및 기자재 공급'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공공 디지털 전환 사업에 진출한다.
메인라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법제행정 기반을 고도화하고 대국민 법령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라며 "다년간 법제처 사업 수행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최적화된 법령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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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라인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인도네시아 법령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시스템 개발 용역 및 기자재 공급'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공공 디지털 전환 사업에 진출한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법제 행정 및 정보화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법령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인도네시아 대국민 법령정보 접근성과 법제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메인라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법 체계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법령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법령정보 DB구축 및 기자재 지원과 시스템 구축 이후 인도네시아의 독자적인 운영을 위해 유지관리 교육과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인력을 파견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메인라인의 AI 기술 역량이 활용된다. AI Parsing 기능을 활용한 DB정보 입력 및 검증 지원으로 DB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법령 AI-PoC 시스템 구축으로 의미 기반 법령 유사도와 상위법 충돌 법령을 탐지해 체계적인 법령 정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메인라인은 법제처 정부입법 시스템을 10년간 개발·유지보수 경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업을 대상으로 문서 정보 및 업무 프로세스 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IDP(지능형문서처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메인라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인도네시아의 법제행정 기반을 고도화하고 대국민 법령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라며 "다년간 법제처 사업 수행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최적화된 법령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인라인은 2024년과 2025년 정부 부처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한국AI·SW산업협회에서 '2025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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