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년 자본배분 전략 공개…주주환원 가시성 확보-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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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한화(000880)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함께 중장기 자본배분 전략 발표로 주주환원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자본 원천은 자체사업 영업현금흐름 45%, 브랜드 라이선스 수익 40%, 배당수익 15%로 구성되며 이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45%, 미래 전략투자 30%, 주주환원 25%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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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대신증권은 한화(000880)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함께 중장기 자본배분 전략 발표로 주주환원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부문은 매출 3527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고 건설 부문은 매출 521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연결 자회사 실적도 양호했다는 평가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했고 한화솔루션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5.5% 증가한 9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최근 2026~2030년 자본배분 전략도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자본 원천은 자체사업 영업현금흐름 45%, 브랜드 라이선스 수익 40%, 배당수익 15%로 구성되며 이를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45%, 미래 전략투자 30%, 주주환원 25%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그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사업 포트폴리오 수익성 개선이 실제 주주가 체감할 수 있는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라며 “최소 주당 배당금(DPS)를 1000원 하한선으로 설정하고 잉여현금흐름 및 배당재원 증가 시 추가 배당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 방식도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유상증자 참여 재원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며 “비부채성 조달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자산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근시일 내 공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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