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종전 합의 기대감에 상승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6. 5. 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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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가 1.2% 상승했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4%와 2% 올랐는데요,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점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 완화 영향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7% 하락한 배럴당 95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시에서는 기술주들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5.7%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의 상승을 견인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1.1%와 0.6% 올랐습니다.

반면, 정유업체 '셰브론'은 마진율 하락과 부채 증가 영향으로 3.8%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기업 실적 개선이라는 두 가지 긍정적 요인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가 안정은 향후 물가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국 증시가 순풍을 타고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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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0548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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