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병헌 기절할 듯‥이민정 작정하고 갸루걸 파격 변신 “많이 놀랐죠?”(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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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파격적인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5월 6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할 거면 제대로 해. 찐 현지 갸루걸이 된 이민정'이라는 제목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뷰티크리에이터 시네에게 공주 갸루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다.
이민정이 "제가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이 뱉어내는 스타일이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많이 안 해봤다"라고 털어놓자, 시네는 "얼굴 예쁜 사람들이 이런다. 이걸 배부른 소리라고 한다. 제 얼굴에는 분이 한 2kg가 올라간다"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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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정이 파격적인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5월 6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할 거면 제대로 해. 찐 현지 갸루걸이 된 이민정’이라는 제목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뷰티크리에이터 시네에게 공주 갸루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다. 이민정이 “제가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이 뱉어내는 스타일이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많이 안 해봤다”라고 털어놓자, 시네는 “얼굴 예쁜 사람들이 이런다. 이걸 배부른 소리라고 한다. 제 얼굴에는 분이 한 2kg가 올라간다”라고 발끈했다.
이민정은 “요즘 날씨가 좋아서 집 앞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려고 하는데 이거 하고 삼겹살 먹어도 되나”라고 물었다. 시네는 “안 받아주지 않을까. 절대로 오늘은 사람을 안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햇다.
진한 파운데이션으로 본격적인 메이크업이 시작된 가운데, 콧대에 진한 셰딩을 넣던 시네는 “어머 코 밖에 안 보인다. 코가 되게 높으시다. 원래 이렇게까지 안 높아지는데 너무 높아졌다. 미술할 때 조각상 같지 않나”라고 감탄했다.
PD는 “사실 민정 님한테 키짱 오네 갸루를 말씀드렸는데 민정 님이 보고 ‘이 정도는 안 된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갈 거면 제대로 가야 한다. 애매하면 갸루인지 안 갸루인지 모르니까”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눈 화장에 렌즈까지 착용한 이민정은 삼겹살은 누구와 먹냐는 질문에 “남편이랑 남편 친구들. 남편 친구들의 부인이 내 친구이기도 하니까. 부부 동반”이라고 말했다. 시네는 “이거 되는 거 맞나. 날짜 잘못 잡은 거 같다”라고 걱정했지만, 이민정은 “편안한 사람들이라 괜찮다. 명절에 왔던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시네는 “그래도 이 화장은 안 편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민정은 “그 사람들이 안 편할 게 아니고 내가 안 편하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메이크업 후 금발 가발까지 쓴 이민정은 “저녁 삼겹살까지 못 가져가겠다. 이 앞에서 컵라면이라도 먹자”라고 계획을 변경했다.
여러 종류의 액세서리까지 걸치고 갸루 스타일로 변신한 이민정은 콘셉트 사진 촬영을 마치고 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방으로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이민정은 "내가 처음에 유튜브를 한다고 했을 때 나의 생각과 잘 들어맞는 하루였다. 내가 경험해 볼 수 없는 걸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나가던 시민이 자신을 보고 놀라자 같이 당황한 이민정은 "많이 놀랐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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