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막국수+닭갈비 먹조합 터득에 감동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5. 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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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먹방 재능을 보였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춘천으로 봄 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닭갈비를 먹으며 아기용 무염 닭갈비를 준비했다. 하루는 “아빠 이거 줘 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심형탁도 “빨리 달라는 것 같다”며 뉘앙스를 알아들었다.

심형탁이 “뜨거워서 그래”라고 말하자 하루도 “뜨겁구나”라고 반응해 놀라움을 더했고, 랄랄이 “이건 말을 하는 거”라며 451일 하루의 어록 “아빠 이거 줘 봐”와 “뜨겁구나”를 기념했다. 랄랄은 하루가 다음 주에는 “제가 시킬게요. 아버지”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닭갈비를 먹으며 하루는 엄지 척에 춤까지 추며 만족했고 막국수가 나오자 “나왔다”며 손으로 거침없이 덜었다. 심형탁이 “아빠 좀 줘”라고 말하자 하루는 다시 심형탁 그릇으로 막국수를 옮겼다. 하루는 포크를 이용해 스스로 막국수를 먹었다.

이어 하루는 심형탁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닭갈비 한 점을 막국수에 얹어 먹는 조합을 따라해 먹방 재능을 보였다. 랄랄이 “하루 이 정도면 아까 말한 것 맞다”고 감탄했고, 심형탁은 “고기하고 같이 먹는 거다. 맞다”며 닭 뼈 구이를 먹는 법까지 가르쳤다.

하루는 닭 뼈도 맛있게 먹었고, 심형탁은 “아빠와 같이 뼈를 뜯는다. 너무 감동이었다”며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감동했다. 김종민이 “아들도 낳아야겠다. 안 되겠다”며 딸에 이어 아들 욕심까지 보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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