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FTA 원산지 관리 정보화 지원 기업 2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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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리 정보화 지원을 위한 '2026년 원산지관리시스템 종합컨설팅사업' 대상 기업 27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단순히 서류 작성을 돕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시스템 자체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선정된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출현장에서 겪는 원산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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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yonhap/20260507060208763aqww.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관리 정보화 지원을 위한 '2026년 원산지관리시스템 종합컨설팅사업' 대상 기업 27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리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과 원산지관리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계해 시스템 기반 원산지 관리 업무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원산지 증명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통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정된 기업들은 연말까지 ▲ 기업 ERP와 원산지 관리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시스템 구축 ▲ 협력기업 원산지 관리시스템 적용 ▲ 원산지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 ▲ 원산지 증빙서류 디지털화 등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다.
올해 공모에는 총 68개 기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산업부는 선정 과정에서 전국 각 지역의 유망 수출기업 등을 지원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단순히 서류 작성을 돕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시스템 자체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선정된 지역 유망기업들이 수출현장에서 겪는 원산지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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