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새벽 2시까지 댄스 댄스!"…뉴욕 홀린 '파티 퀸'의 카리스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뉴욕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트렌드 세터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미국 패션 전문지 보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멧 갈라 행사를 마친 뒤 뉴욕 소호에 위치한 ‘레이밴 하우스(Ray-Ban House)’에서 개최된 애프터 파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날 제니는 공식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푸른 빛의 샤넬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화이트 레이스 톱과 롱스커트로 우아한 베이스를 다진 후, 볼륨감 넘치는 블랙 퍼 아우터를 걸쳐 강렬한 대비를 주었다. 여기에 보잉 스타일의 짙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선글라스 너머로 무심한 듯 차분한 표정을 지어 '인간 샤넬'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화려한 파티 분위기 속에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당당한 포즈가 인상적이었다.

현장 분위기가 정점에 달했던 “새벽 1시 45분께 제니가 DJ 부스 뒤로 올라갔다”고 보그는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제니는 DJ 다니엘라 라리타, 안젤리카 바예스테로스와 호흡을 맞추며 리듬에 몸을 맡겼고, 파티가 끝날 무렵인 새벽 2시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분위기를 주도했다.
올해로 4년 연속 멧 갈라에 입성한 제니는 이번에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체 불가능한 패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그룹이 아닌 개별 자격으로 각각 초청받아 세계 최대 패션 축제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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