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멱살 작을 기세' 英 복서, 인터뷰 중 욕설 내뱉고 돌연 퇴장... "제일 싫은 게 뭐냐" 물어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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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로 복서 다니엘 뒤부아(29)가 타이틀전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 도중 불쾌감을 나타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간) "뒤부아가 파비오 워들리와의 WBO 헤비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돌연 퇴장했다"고 보도했다.
뒤부아는 오는 10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워들리를 상대로 WBO 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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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6일(한국시간) "뒤부아가 파비오 워들리와의 WBO 헤비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돌연 퇴장했다"고 보도했다.
뒤부아는 오는 10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워들리를 상대로 WBO 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매체는 "경기를 앞두고 훈련과 미디어 일정을 강행군하던 뒤부아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한계를 느꼈다. 평소 차분한 성격으로 알려졌으나, 계속된 인터뷰 일정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건은 기자가 '복싱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발생했다. 이를 들은 뒤부아는 "내가 이 인터뷰를 꼭 해야 하냐. 당장 취소하자"며 불만을 터뜨렸다.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다음 일정은 무엇이냐. 이 사람이 지금 내게 장난친다"고 말했다.
당황한 기자가 부인했지만, 뒤부아는 "당신 지금 나한테 엿 먹이려는 것 아니냐"고 쏘아붙인 뒤 현장을 떠났다.

한편 뒤부아는 지난 7월 올렉산드르 우식과의 통합 타이틀전에서 5라운드 KO패를 당했다. 매체는 "뒤부아에게 이번 경기는 과거 스파링 파트너였던 워들리를 제물로 삼아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복귀전이다"라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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