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인 움직임 속 역동적인 해방감… 룰루레몬, 요가·필라테스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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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이 '여유로움 속 깨어나는 감각(Space To Feel)'이라는 테마 아래 새로운 요가 및 필라테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군은 운동 공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안된 새로운 실루엣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몸에 밀착되는 형태와 넉넉한 외형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시각적인 변주를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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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우위 점한 ‘눌루’ 및 ‘테크니컬 메쉬’ 소재
피부와 같은 밀착력 장점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및 마감 공정 고도화

이번 시리즈의 핵심은 고난도의 역립 자세나 정교한 반복 동작 중에도 신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유연한 구조에 있다고 한다. 몸에 밀착되는 형태와 넉넉한 외형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시각적인 변주를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룰루레몬은 과거의 요가복 자산과 고유의 기록들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최근 실내 운동 시설에서 나타나는 복장 경향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고기능성과 세련된 미학이 균형을 이루는 결과물을 도출했다는 설명이다.
소재 공학 측면에서도 진일보한 기술이 적용됐다. 주력 품목에는 압박감을 최소화하면서도 매끄러운 질감을 구현한 독자 원단 ‘눌루’와 공기 순환을 극대화한 초경량 ‘테크니컬 메쉬’가 도입됐다.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코튼 모달 소재의 경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채취된 목재 기반 원료와 재활용 소재를 혼합해 제작됐다고 한다.

멜라니 아나이오토스 룰루레몬 여성 디자인 부문 부사장은 신체가 움직일 때 의복이 형성하는 구조적 미학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련의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심리적 자신감과 신체적 자유로움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룰루레몬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신체적 안녕과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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