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수도권 中企에 2800억 투입… 정부, 306개 경쟁력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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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에 2년간 28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신규 과제 306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 내 매출과 고용 비중이 높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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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에 2년간 28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신규 과제 306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 내 매출과 고용 비중이 높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사업은 포스텍,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주력 산업 생태계 구축’ 157개 과제, 개별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 강화’ 149개로 나눠 추진한다. 신청 분야별로는 제조가 25.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빌리티(24.0%), 바이오(22.6%), 에너지(20.7%) 순이다. 참여 문턱도 낮아졌다. 올해는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제한했던 기존의 신청 기준을 완화해 R&D 투자 비율 5% 이상인 기업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R&D 역량과 의지가 있다면 매출이 높지 않더라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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