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저작권료 '벚꽃 엔딩'급..."1억 스트리밍 곡 9개" ('라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1억 스트리밍 곡만 9개를 보유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저작권료 1등 곡으로 '여행'을 꼽았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안지영이 1억 스트리밍 곡이 9개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MC 유세윤은 "안지영 씨가 환절기마다 화장품 대신 통장을 바꾼다더라"며 높은 저작권료를 언급, 이에 김구라는 "입금이 많이 되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지영은 "계절별로 사랑받는 곡들이 있다. 봄에는 '나만 봄', 여름에는 '여행', 가을에는 '썸 탈 거야', 겨울에는 '좋다고 말해' 이런 곡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벚꽃 연금 버스커 버스커급이냐"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그 정도다. 한두 곡 히트곡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1억 스트리밍 곡이 총 9개에 달한다는 안지영은 저작권 1등 효자 곡으로 '여행'을 꼽았다.

이때 남규리는 "노래가 많이 스트리밍되면 얼마나 버냐"라고 순수한 질문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안지영은 "'삽겹살아' 대박 나면 돈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고, 남규리는 "같이 불러주실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지영은 "당연하다. 커버도 하겠다"라고 말해 남규리를 웃게 했다.
특히 안지영은 "올해부터는 봄 수령액이 더 늘어날 것 같다"라면서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서 10년 전 썼던 미공개 곡을 발매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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