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옥순, 정희 질투 부채질…"정숙・영식 러닝복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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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식, 정숙에 대한 정희의 질투심을 부채질했다.
이날 정희는 아침 일찍 영식, 정숙이 함께 러닝을 하러 나간 걸 알고 심란한 마음으로 영식을 위한 스크램블을 요리했다.
정희는 "심란한 마음이었지만 열심히 만들었다"며 영식과 정숙이 함께 러닝을 하러 나가 신경쓰였다고 털어놨다.
영식과 대화를 마치고 1층에 내려온 정희는 바로 옥순을 불러내 "나 또 울 거 같다.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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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영식, 정숙에 대한 정희의 질투심을 부채질했다.
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정희가 옥순을 불러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정희는 아침 일찍 영식, 정숙이 함께 러닝을 하러 나간 걸 알고 심란한 마음으로 영식을 위한 스크램블을 요리했다.
잠시 후 러닝을 마친 영식, 정숙이 공용거실로 왔고, 정희는 영식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스크램블 접시를 내밀며 가져가라고 말했다.
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바람 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 나는 집에서 집안일 하고 있는데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본 느낌?"이라며 "너무 많이 갔죠? 얼추 비슷한 것 같다. (마음이) 컸나 보다"라고 밝혔다.
정희와 영식은 2층으로 올라가 정희가 만든 스크램블로 아침을 먹었다.
"잘하시네"란 영식의 칭찬을 듣고서야 웃음을 지은 정희는 영식이 스크램블을 먹고 "맛있다"고 하자 "영혼이 없는데요?"라며 괜히 틱틱거렸다.
이어 영식이 빵을 잘 뜯는다고 하자 "사람을 뜯을 순 없잖아요"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정희는 "심란한 마음이었지만 열심히 만들었다"며 영식과 정숙이 함께 러닝을 하러 나가 신경쓰였다고 털어놨다.
영식은 정숙과 미리 러닝을 하기로 약속하지 않았다면서 다만 정숙에게 "오늘 기회가 되면 얘기해 보자"라고 말했다고 알려줬다.
또 "정숙님에게 얘기했다. 정희에 대한 마음이 제일 크다"라고 전했다.

영식과 대화를 마치고 1층에 내려온 정희는 바로 옥순을 불러내 "나 또 울 거 같다.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다.
옥순은 "아침에 러닝하고 온 거 약간 짜증났지?"라며 "만약 나였으면 둘이 러닝복 입고 오는 것도 열 받지 않아? 나는 그게 더 짜증나"라고 정희의 불안한 감정을 자극했다.
정희는 "내가 긁혔던 부분을 정확히 짚었다"며 정숙이 운동복 차림으로 공용거실에 남아 있는 모습을 보고 영식과 함께 달리는 모습이 상상돼 기분이 언짢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옥순은 이곳을 콜로세움이라고 생각하나 보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보면 프로모터가 있잖나. 옥순이 프로모터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정희는 이날 하루 최대한 감정을 누르고 참을 생각이라면서도 또 다시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내가 너무 성숙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며 훌쩍거렸고, 화장실로 가 오열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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