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교수, 창원한마음병원 진료

이병영 기자 2026. 5. 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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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양 시술 3000례 권위자
20명 신규 의료진 전문성 강화
이광훈 교수

창원한마음병원이 지역 내 중증 질환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광훈 교수를 새롭게 초빙,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최근 20명의 신규 의료진을 대규모로 영입하며 전문진료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이광훈 교수의 합류는 특히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고난도 중증 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완성하는 핵심적인 영입으로 평가받는다.

이광훈 교수는 영상의학 유도를 활용한 미세 침습 치료인 '인터벤션' 전문가로, 특히 고난도 대동맥 및 혈관 인터벤션 시술 분야에서 3000여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그는 수술적 접근이 까다로운 대동맥 질환 및 간암·담도암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간암센터장 및 대동맥 디렉터, 이대대동맥혈관병원 혈관원 소장 겸 대동맥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주요 진료 분야는 △대동맥 및 혈관 인터벤션(TEVAR, FLP, t-Branch, EVAR, IBD 등) △응급 혈관 인터벤션(말초혈관 재개통 및 출혈 지혈술) △간암 및 담도암 인터벤션(TACE, RFA, PTBD/Stent) 등으로,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인터벤션 분야의 권위자인 이광훈 교수를 모시게 돼 본원의 혈관 및 종양 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격상할 수 있게 됐다"라며 "병원의 첨단 인프라와 우수한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고위험군 및 응급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도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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