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올 시즌 KIA전 4연패 끊고 첫 승… 류현진 6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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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올 시즌 상대 전적 첫 승을 따냈다.
이 승리로 시즌 13승 19패를 기록하며 9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KIA전 4연패도 끊었다.
그는 6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9번타자 심우준이 2회초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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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올 시즌 상대 전적 첫 승을 따냈다.
한화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IA를 7-2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시즌 13승 19패를 기록하며 9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KIA전 4연패도 끊었다.
승리의 중심에는 선발 류현진이 있었다. 그는 6이닝 동안 85구를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6회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최근 약점으로 지적되던 후반 흔들림을 극복했다.
타선에서는 심우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9번타자 심우준이 2회초 결승 2타점 적시타를 비롯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다.
한화는 초반부터 득점 흐름을 잡았다. 2회초 강백호의 볼넷과 노시환의 안타,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또 이원석의 3루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됐지만, 최재훈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2사 만루에선 심우준이 우전 적시타로 2명을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초 문현빈의 홈런, 4회초 2사 만루에선 올러의 폭투로 2점을 추가해 5-0까지 벌렸다.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류현진은 6회 2사 후 아데를린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후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냈고, 8회초 2사 2루에서 심우준의 적시타, 9회초엔 강백호의 솔로홈런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KIA는 선발 올러가 5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를 내줬고, 타선도 산발적인 안타에 그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데를린 로드리게스는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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