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녹화 중 우연히 만난 고향친구가 구독자 115만 유튜버 "주작 아니고 리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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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곽범이 '파티원 구함' 촬영 중 고향 친구를 만났다.
6일 '파티원 구함' 채널을 통해 "곽범이랑 게임하고 30만 원어치 한우 받아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 파티원' 모집에 나선 곽범은 '고향 친구'의 등장에 반색했다.
미대 출신의 곽범은 "전주에서 그림을 그릴 때 만난 친구다. 내가 먼저 그림을 그렸는데 나중에 시작한 이 친구만 홍대에 입학했다"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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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곽범이 '파티원 구함' 촬영 중 고향 친구를 만났다.
6일 '파티원 구함' 채널을 통해 "곽범이랑 게임하고 30만 원어치 한우 받아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 파티원' 모집에 나선 곽범은 '고향 친구'의 등장에 반색했다. 미대 출신의 곽범은 "전주에서 그림을 그릴 때 만난 친구다. 내가 먼저 그림을 그렸는데 나중에 시작한 이 친구만 홍대에 입학했다"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이들은 학창시절 밴드 활동을 하며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고.
곽범은 "이걸 알아야 한다. 내가 통신사 본사에서 녹화를 하다가 우연히 학교 선배를 만난 거다. 그래서 인터뷰를 하니 '주작' 댓글이 줄줄 달리더라. 이건 리얼이다. 20대 초반에 만나고 다시 보는 건 처음"이라고 주작 의혹을 경계했다. 이에 친구가 "우리 홍대 헌팅 포차에서도 본 적이 있지 않나"라고 하자 곽범은 "그 얘기를 왜 하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그간 연락을 하고 싶었는데 부담스러울까 못했다. 조금 천천히 뜨지 그랬나"라는 친구의 말엔 "나 엄청 천천히 떴다. '개그콘서트' 8년 동안 아무도 나를 몰랐다"라며 황당해했다.
반전의 곽범의 친구가 구독자 115만 명을 보유한 가족공예 유튜버 '하안 아뜰리에'였다는 것이다. 이에 곽범은 "대박이다. 너 그렇게 성공했나. 완전 대박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파티원 구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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