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과육 뛰어난 김해 ‘애플망고’ 드셔 보세요”

박준언 2026. 5. 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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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생산된 '애플망고'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김해산 애플망고의 대부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으로 출하돼 전국 주요 백화점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산 애플망고는 수입산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고부가가치 전략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김해 애플망고를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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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생산된 '애플망고'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진례면 일원 농가에서 수확되는 애플망고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아열대 기후로 조성하고, 농가의 축적된 기술 재배했다.

김해산 애플망고는 장거리 운송을 위해 덜 익은 상태로 따는 수입산과 달리, 나무에서 충분히 완숙한 뒤 뒤 수확해 당도와 과육, 풍미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또 품종은 화려한 붉은 빛이 도는 '어윈(Irwin)'으로 선물용으로도 가치가 높다.

김해는 겨울철 기온이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고품질 망고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 2018년 처음으로 애플망고 재배를 시작해 현재는 재배면적이 3.4ha가지 확대됐다 이는 함안군에 이어 경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이다.

김해산 애플망고의 대부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으로 출하돼 전국 주요 백화점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 소셜커머스와 농가 직거래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김해산 애플망고는 수입산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고부가가치 전략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김해 애플망고를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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