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최명길 子와 절친‥집 놀러갔다가 발길 끊어”(같이삽시다)

서유나 2026. 5.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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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아들 육아에 깜짝 놀란 에피소드를 전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8회에서는 황신혜의 절친 최명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명길은 자신이 결혼하고 황신혜가 약 2년 뒤 결혼했다며 "(황신혜 딸) 진이를 우리 어진이랑 같은 해에 낳았다. 내가 낳은 병실에서 (딸을 낳았다)"고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동갑이라 애들이 어렸을 때부터 친하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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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아들 육아에 깜짝 놀란 에피소드를 전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8회에서는 황신혜의 절친 최명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명길은 자신이 결혼하고 황신혜가 약 2년 뒤 결혼했다며 "(황신혜 딸) 진이를 우리 어진이랑 같은 해에 낳았다. 내가 낳은 병실에서 (딸을 낳았다)"고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동갑이라 애들이 어렸을 때부터 친하다"고도 밝혔다.

이에 황신혜는 "이 언니는 아들만 둘이다. 한번 집에 놀러갔는데 그 다음부터 안 갔다. 정말 뛰어다니면 소파 뒤로 뛰어다니는데 못 앉아있겠더라. 내가 언니한테도 그랬다. '아들 키우는 집은 이렇구나'라고 했더니 언니는 늘상 그게 생활이니까 "언니 괜찮아?'라고 하니까. 그때 이럴 수 있겠구나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 11월생으로 만 63세다.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소설가 겸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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