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멧 갈라에 선보인 상반된 매력의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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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이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자선 행사인 '멧 갈라'를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닝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900시간 이상의 헌신적인 작업으로 탄생한 피스"라고 드레스를 소개하며 "멧 갈라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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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이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자선 행사인 ‘멧 갈라’를 통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닝닝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멧 갈라(Met Gala)’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닝닝이 선택한 의상은 정교한 수작업의 결정체였다. 닝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900시간 이상의 헌신적인 작업으로 탄생한 피스”라고 드레스를 소개하며 “멧 갈라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해당 드레스는 3차원 부채꼴 모양의 플리츠 러플이 전신을 감싸는 독특한 구조로, 어느 각도에서나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특히 실크 소재 플리츠 가장자리에 촘촘히 박힌 블랙 라인스톤은 현장의 조명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며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다.


레드카펫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대조되는 애프터 파티 복장 또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한 실버 드레스를 착용하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디테일의 레드카펫 드레스와는 또 다른 간결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선보인 것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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