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롯데가 기다렸구나, 나승엽 달아나는 투런 홈런 폭발…235일 만에 손맛 [MD수원]
수원 = 김경현 기자 2026. 5. 6. 20:11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괜히 롯데 자이언츠가 징계가 끝나자마자 콜업한 것이 아니다. 나승엽이 올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나승엽은 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은 2루수 뜬공, 3회 두 번째 타석은 4-6-3 병살타를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6회 1사 1루. 나승엽은 케일럽 보쉴리의 몸쪽 하단 117km/h 커브를 그대로 퍼올렸다. 타구는 129.8m를 날아가는 투런 홈런이 됐다. 시즌 1호 홈런.
235일 만에 손맛이다. 지난해 9월 13일 SSG 랜더스전 이후 첫 홈런.
나승엽은 비시즌 구설에 올랐다. 대만 스프링캠프지에서 사행성 오락실에 출입한 것. KBO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난 5일 징계가 끝나 1군에 콜업됐고,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즌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세 타석 만에 홈런을 때려낸 것.
한편 경기는 롯데가 5-1로 앞서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영, 현재 몸무게는 54.43kg…"요요 극복하고 4kg 재감량 성공"
- "누가 비욘세야?" 14살 딸, 엄마와 쌍둥이 외모…"새로운 패션 아이콘 탄생"[해외이슈]
- 고준희, 옷장에 샤넬만 수두룩…"예전만큼 못 번다" 반전 [마데핫리뷰]
- "문신했다가 평생 후회" 곽윤기·조현아, "지우고 싶어" 호소[MD이슈]
- '돌싱' 안재현 "구혜선과 결혼식 안했다", 허경환 "당황"
- 이장우♥조혜원, 가상 2세 사진에 현장 술렁…리즈시절 판박이 [시골마을3]
- '매년 100억 수익' 김완선 "이모 남편이 다 갖다 써"…오은영 "가스라이팅 당했다"
- '14세 연하♥' 배성재, 장모님과 11세 차…"아직 불편해" [동상이몽2]
- "어머어머!" 김세정 키스신에 아이오아이 초토화… "조금 어렵네" 폭소 [아근진]
- 블랙핑크 완전체, 美 '멧 갈라'서 보네…화장실 셀피까지 공개됐다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