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4강 신화' 김은중 감독 2028 LA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6월 소집부터 팀 이끈다" [공식발표]
김건호 기자 2026. 5. 6. 20:05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을 이끈다.
협회는 6일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자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감독과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때 팀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올랐다. 김태민 전 수원FC 코치가 그를 보좌한다.
협회는 "이번 선임은 감독과 코치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하는 형태의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며 "전력강화위원회와 외부 위원들의 심사 결과,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 팀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과 김태민 코치는 이사회 승인에 따라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6월 소집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은중 감독은 코치로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승, 2020 도쿄 올림픽 8강 등을 경험했으며 U-20 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김태민 코치는 과거 베트남 대표팀에서 박항서 감독 밑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2023년 U-20 월드컵에서 김은중 감독의 뒤를 받쳤고, 수원FC에서도 함께 일했다.
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지도자가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과 해당 연령대 국제대회 및 선수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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