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학생 105명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임훈 기자 2026. 5. 6. 19: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라대학교 학생들이 부산교통공사가 주관하는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사진)에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나섰다. 신라대는 소방안전학과와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105명의 학생들이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에 참여해 도시철도 안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 도시철도 이용 과정에서 안전 취약 요소나 미비점을 발견해 제보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안전한국훈련 합동안전점검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전기완 소방안전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도시철도 현장에서 직접 안전 활동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