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위해 류승민 포기했다!…삼성, 절실함이 만든 전격 트레이드

송승은 기자 2026. 5. 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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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전력 재편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두산 베어스와의 1대1 맞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류승민을 보내고 내야수 박계범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14년 삼성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계범은 꾸준히 유틸리티 내야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박계범은 지난해까지 프로 9시즌 통산 타율 2할4푼1리, 17홈런, 14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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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박계범. /사진=뉴시스 
삼성 라이온즈 류승민. /사진=삼성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전력 재편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두산 베어스와의 1대1 맞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류승민을 보내고 내야수 박계범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시즌 중반을 넘어서며 약점으로 지적된 내야진 뎁스를 보강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2014년 삼성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계범은 꾸준히 유틸리티 내야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2020시즌 종료 후 그는 FA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지명돼 두산에 합류하며 새로운 기회를 잡았고,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다.

박계범은 지난해까지 프로 9시즌 통산 타율 2할4푼1리, 17홈런, 143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장타력보다 상황에 맞는 타격과 작전 수행 능력이 강점이다. 벤치 자원으로도 활용도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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