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유상욱, "베트남서 LCK 경기, 새롭고 재미있을 듯"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지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6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질주한 젠지는 시즌 8승 3패(+9)를 기록했다. 반면 농심은 시즌 5연패에 빠졌다. 시즌 4승 7패(-6).
승리한 젠지는 지난 2021년 LCK 스프링 1라운드부터 시작된 농심 전 연승을 '24'로 늘렸다. 매치 기준으로는 49승 3패다.
유상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1세트는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2대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라며 "우리가 상대보다 한 타를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1세트는 인원 배분 등 운영에서 실수하는 모습 빼고는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질문에는 "연승을 이어가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하지만 경기력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체적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다. 경기력이 나아질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감독은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벌어질 예정인 키움 DRX와의 LCK 로드쇼에 관해선 "내일 베트남에 가서 경기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베트남에서 LCK 경기를 하는 게 새롭고 새로운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선수들 컨디션에 관해선 잘 조절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