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성형 계획 NO, 노화된 내 얼굴과 몸 기대 돼"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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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성형수술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아일리시는 또 데뷔 초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 데 대해 "그건 외모 비하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였다. 이후 나의 여성성을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거듭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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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성형수술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아일리시는 이날 배우 에이미 폴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노화를 막는 성형수술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 드는 게 기대되고 내 얼굴과 몸이 늙어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그걸 억지로 바꾸고 싶지 않다"며 "내 아이들이 나를 봤을 때 내 얼굴에 그들의 얼굴이 보이는 게 좋지,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보이고 싶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2001년생으로 17세의 나이에 데뷔해 20대 중반인 된 아일리시는 "나는 내가 10대가 아닐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17살에 '나는 이 모습 그대로 영원히 살 거야'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 곧 세상일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일리시는 지난 2023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도 외모 관련 악플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더 어릴 때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난 지금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전보다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됐고, 타인의 시선보다 내가 느끼는 '나'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전히 남들의 시선은 나를 아프게 하니 이건 다 헛소리일 수 있다. 대중의 의견은 때때로 가혹하다. 다만, 이 특이한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에 대해 여전히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일리시는 또 데뷔 초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 데 대해 "그건 외모 비하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였다. 이후 나의 여성성을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거듭 속내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빌리 아일리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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