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동시대 발레 거장 작품 ‘인프라’, ‘봄의 제전’ 한 무대에

현경아 2026. 5. 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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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현대 발레의 역사를 새로 쓴 웨인 맥그리거와 현대 무용의 선구자 글랜 테틀리, 두 거장의 작품을 한 무대에 선보이는 공연 '더블 빌_맥그리거 & 테틀리'를 개최합니다.

GS아트센터는 오늘(6일) 국립발레단이 동시대 대표 예술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인 '예술가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웨인 맥그리거의 국내 초연작 '인프라'와 '글랜 테틀리'의 '봄의 제전'으로 오는 8일부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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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현대 발레의 역사를 새로 쓴 웨인 맥그리거와 현대 무용의 선구자 글랜 테틀리, 두 거장의 작품을 한 무대에 선보이는 공연 ‘더블 빌_맥그리거 & 테틀리’를 개최합니다.

GS아트센터는 오늘(6일) 국립발레단이 동시대 대표 예술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인 ‘예술가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웨인 맥그리거의 국내 초연작 ‘인프라’와 ‘글랜 테틀리’의 ‘봄의 제전’으로 오는 8일부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로열 발레단의 화제작인 ‘인프라’는 대도시 지하철 플랫폼 아래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감정과 소외, 그리고 복잡한 관계의 내면을 기하학적이고 유려한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특히 이번 무대는 막스 리히터의 서정적인 음악과 줄리안 오피의 화려한 LED 영상을 선보입니다.

또 국립발레단은 거장 글랜 테틀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8개국의 대표 발레단과 함께 기념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글랜 테틀리 레거시’의 파트너로 참여해 ‘봄의 제전’을 선보입니다.

국립발레단이 2014년부터 3년간 ‘봄의 제전’ 무대를 올린 뒤 10년만에 다시 돌아오는 이번 공연은 글랜 테틀리 레거시에서 활동 중인 저명한 안무 지도자 알렉산더 자이체프가 내한해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을 직접 지도하며 안무의 원작에 가장 가까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프라’와 ‘봄의 제전’을 한 무대에 선보이는 ‘더블 빌_맥그리거 & 테틀리’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사진 출처 : GS아트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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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기자 (ka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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