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계 70명 결집 선대위 구축 ‘세 확장’

오종명 기자 2026. 5. 6. 18: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중등·행정 아우른 지역별 조직 체계화
경북 전역 인사 참여…현장 밀착형 선거 본격화
▲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초·중등 교육과 교육행정을 아우르는 지역 교육선대위원장을 대거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상동 캠프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초·중등 교육과 교육행정을 아우르는 지역 교육선대위원장을 대거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6일 지역 교육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도내 교육계 인사 70여 명을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동 예비후보와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초·중등 교육 및 교육행정 분야 전직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위원장단은 포항·구미·안동·경산·경주 등 경북 전역을 대표하는 교육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특히 초등교육, 중등교육, 교육행정 분야를 세분화해 지역별 책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선거 조직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김준호 공동선대위원장은 "경북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여정에 함께해 준 위원장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한 결속력으로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며 위원장단을 격려했다. 그는 "오늘 함께한 위원장들은 경북 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현장의 산증인"이라며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경북 교육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체된 교육 현실을 극복하고 상생과 동행의 새로운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장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북 교육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조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