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우울증 온 아내에 이혼하자 했다가 “딸에게 따귀 맞아”(매겨드립니다)

박수인 2026. 5. 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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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영상 캡처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가 이혼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5월 5일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서는 오정태, 박휘순이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정태는 "(결혼 후) 가장 화났을 때 어떤 행동을 했나"라는 질문에 "이혼하자고 했다"고 답한 후 "육아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내가 꿈꾸던 결혼 생활이 아닌 거다. 아내가 그때 우울증이 있었다. 이혼하자고 딱 말했는데 우리 딸이 갑자기 침대에 올라 오더니 내 따귀를 때리더라. 빡 맞는 순간 빵 터졌다. 서로 웃으면 어떻게 싸우나. 웃다가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정태는 2009년 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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