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빠진다고?" 이주형, 동원예비군 훈련→1군 엔트리 말소…KBO리그 첫 사례 '경조휴가 인정'
고재완 2026. 5. 6. 18:34

[대구=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이 동원예비군 훈련 참가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키움 측은 "이주형은 6일부터 8일까지 동원예비군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8일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원예비군 훈련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은 KBO리그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동원훈련 연기 사유별 처리 기준의 7항 기타 부득이한 상항 중 사-5)에 따르면 '프로ㆍ실업 운동선수의 경기 참가-프로ㆍ실업팀 소속으로 참가하는 경기, 개인별 참가하는 프로 경기'는 훈련 연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예비군 편성기간 중 통틀어 두차례만 연기할 수 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훈련만 마치면 바로 복귀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특별 엔트리기 때문에 8일 경기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키움 측은 "이미 이주형이 2회 동원 예비군을 연기해 더이상 연기할 수 없게 됐다"며 "KBO에서도 동원 예비군 훈련 참가 사유로 경조 휴가를 인정해 특별 엔트리 제외를 했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충주맨' 김선태, 고3에 치킨 1천마리 쐈는데.."순살 없냐고 DM 와, 당황했다"
- 작곡가 리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향년 42세'…"이젠 모두 안녕"
- 유부녀가 SNS에 남성과 '다정한' 사진 게시…"남편에 정신적 학대 행위"
- 양상국, 억대 재산에도 "결정사 6등급" 받고 발끈…결국 매칭 포기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수영·정경호, 지난해 결별 징후 티 났었다…"우울하고 고민 많아 보여"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제니, 치아에 다이아 박았는데···누리꾼 “충치인 줄” 뜻밖의 갑론을박
- “유부남과 교제 중 방송 출연”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 불륜 의혹 폭로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