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들것에 실려나간' 세계 1위 타점왕 문보경, 발목 인대 손상→4~5주 결장 전망…LG 초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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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LG 트윈스)이 최대 5주간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LG 구단은 6일 문보경이 병원 검진을 진행한 결과 좌측 발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정밀 검사에서도 발목 인대 손상 소견이 재확인됐고, 복귀까지는 약 4~5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5일 경기 도중 문보경과 함께 부상으로 이탈한 최원영은 우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복귀까지 7~8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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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문보경(LG 트윈스)이 최대 5주간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LG 구단은 6일 문보경이 병원 검진을 진행한 결과 좌측 발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재활 후 복귀까지는 4~5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문보경의 부상은 지난 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발생했다.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문보경은 4회 초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 두산 안재석이 친 우익선상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달려가던 그는 떨어진 공을 밟으며 중심을 잃었고, 그대로 넘어지면서 발목이 크게 꺾였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문보경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동했다.
구단은 경기 후 "초음파검진결과 인대손상 판정을 받았다"면서 "내일(6일) MRI를 포함한 2차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정밀 검사에서도 발목 인대 손상 소견이 재확인됐고, 복귀까지는 약 4~5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문보경 올해 정규시즌 시작 전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특히 지난 3월 막을 내린 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5경기 타율 0.438 2홈런 11타점 OPS 1.464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으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미니카공화국)와 함께 대회 타점왕을 차지했다.
또한 15타석 이상 소화한 1루수 가운데 OPS 전체 1위를 기록했고, 1라운드 4경기에서만 홈런 2개와 11타점을 쓸어 담으며 WBC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에서 두 자릿수 타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상승세는 정규시즌에서도 이어졌다. 30경기에서 타율 0.310 3홈런 19타점 14득점 OPS 0.892로 LG 타선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뜨거웠던 타격감에 제동이 걸렸다. 더욱이 LG로서는 문보경의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 문보경은 최근 2년 연속 2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팀의 중심타자다.
설상가상으로 LG는 홍창기, 오지환, 신민재, 박동원 등 주축 타자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상황에서 문보경까지 한 달 이상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한편, 5일 경기 도중 문보경과 함께 부상으로 이탈한 최원영은 우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복귀까지 7~8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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