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이드PE ‘상조업계 6위’ 더피플라이프 인수 우협 선정

배동주 기자 2026. 5.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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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파트너스가 상조업체 더피플라이프를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최근 딜로이트안진이 진행한 더피플라이프 매각 본입찰에 참여,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더피플라이프 인수 후 상조 회원 접점을 기반으로 한 토털 시니어 플랫폼을 구축, 유산 정리, 상속 컨설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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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플라이프 CI.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파트너스가 상조업체 더피플라이프를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최근 딜로이트안진이 진행한 더피플라이프 매각 본입찰에 참여,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대상은 차성곤 더피플라이프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약 80%로,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인수 실사에 돌입했다. 거래 종결은 올해 하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국내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시니어 경제 성장 잠재력에 주목, 더피플라이프 경영권 인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더피플라이프는 50만 구좌 회원을 갖춘 국내 6위권 상조업체로 꼽힌다. 지난 4월 말 기준 선수금 규모는 4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더피플라이프 인수 후 상조 회원 접점을 기반으로 한 토털 시니어 플랫폼을 구축, 유산 정리, 상속 컨설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 상조회사 추가 인수도 예정했다. 기존 경영진의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한 방안으로, 차 대표 등은 지분 매각 후에도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초 센트로이드파트너스 주요 주주에 한화생명이 이름을 올렸다. 금융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의 투자로, 센트로이드파트너스는 이후 신규 투자처 물색에 속도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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