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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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5,000, 2월 6,000을 넘어선 뒤 46거래일 만에 7,000을 넘기게 됐다. 가파른 상승 원인으로 인공지능(AI)발 반도체주의 약진이 꼽힌다. AI 가속기 시장에서 AI 모델 학습을 위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160만1,0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으로 AI에이전트 등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반도체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