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이혼' 언급에 따귀 맞았다…"딸이 꾸역꾸역 올라와" [MHN:픽]

정효경 2026. 5. 6.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오정태가 아내와의 부부싸움 도중 딸에게 따귀를 맞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오정태와 박휘순이 출연해 현실적인 결혼 생활과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전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오정태는 "코미디언들은 집에서 싸우는 걸 못 견딘다. 싸우게 되면 결국 내가 먼저 풀어주고 웃기려고 한다. 딸들에게도 가서 장난치면서 분위기를 바꾼다"고 밝혔다.

오정태는 2009년 8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정태, 아내와의 갈등 고백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가 아내와의 부부싸움 도중 딸에게 따귀를 맞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결혼은 추천하나요? 유부남들의 솔직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오정태와 박휘순이 출연해 현실적인 결혼 생활과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전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오정태는 "코미디언들은 집에서 싸우는 걸 못 견딘다. 싸우게 되면 결국 내가 먼저 풀어주고 웃기려고 한다. 딸들에게도 가서 장난치면서 분위기를 바꾼다"고 밝혔다. 

가장 크게 다퉜던 순간을 회상한 그는 "한 번은 진짜 화가 나서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한 적이 있다.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을 때였다. 내가 꿈꿨던 결혼 생활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아내도 우울증처럼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고. 오정태는 "내가 '이혼하자'고 말하니까 딸이 침대 위로 꾸역꾸역 올라오더니 갑자기 내 따귀를 때리더라"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딱 맞는 순간 너무 웃겨서 빵 터졌다. 서로 웃는데 어떻게 계속 싸우냐. 결국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회상했다. 

오정태는 2009년 8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첫째 딸은 과학고에 진학한 사실로 화제를 모았고, 둘째 딸 역시 영재고를 준비 중이라는 근황이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오정태,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