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종합특검 현장에서 노상원 계획 검증

윤정주 기자 2026. 5. 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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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특검 헬기 타고 현장검증
노상원 수첩 '갱도 철창' 실체 확인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종합특검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등장하는 '연평도 수집소'를 확인하기 위해 해병대 연평부대 현장 검증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언급하는 '좌파 정치인 수집소'가 연평부대 지하갱도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TBC 취재결과 특검은 연평부대 내 있는 지하 갱도에 실제 400~5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 18곳을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노 씨가 이곳에 이른바 '수거자'들을 가둔 뒤 전투병력을 상주시켜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노상원 수첩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종합특검 수사로 뒤집힐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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